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2026년 기준 단태아 100만 원, 쌍둥이 200만 원이고, 분만예정일(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없이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유산·사산인 경우도 지원 대상입니다.
이 글은 지원 금액, 사용 기간, 신청 방법, 사용처, 첫만남이용권과의 관계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안내는 정부24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6일 · 출처: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부2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민행복카드는 어떤 카드인가요?
국민행복카드는 나라에서 주는 여러 바우처를 카드 한 장에 모아 쓰는 카드입니다. 정책브리핑(2026년 1월 2일)에 따르면 23종 국가 바우처를 추가 발급 없이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발급 카드사는 BC·롯데·삼성·신한·KB국민·현대카드 6곳입니다. 현대카드는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임신 1회당 단태아는 100만 원입니다. 다태아는 2024년 1월부터 태아 1명당 10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구분 | 지원 금액 | 비고 |
|---|---|---|
| 단태아 | 100만 원 | 임신 1회당 |
| 쌍둥이 | 200만 원 | 태아당 100만 원 |
| 세쌍둥이 | 300만 원 | 태아당 100만 원 |
| 분만취약지 | 20만 원 추가 | 거주 요건 있음 |
다태아는 기본 140만 원에 태아 수에 따라 추가 금액을 더하는 방식이라, 결과적으로 태아당 100만 원이 됩니다. 예전처럼 쌍둥이·세쌍둥이 모두 140만 원이 아닙니다.
분만취약지 추가 20만 원은 신청 당시 분만취약지에 연속 30일 이상 거주한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주소지가 해당하는지는 신청할 때 공단이나 지자체에 확인하세요.
누가 받을 수 없나요?
이 바우처는 건강보험 제도라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미적용자는 대상이 아닙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의료급여 쪽 지원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건강보험인지 의료급여인지 헷갈린다면 의료급여 자격 기준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바우처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카드에 바우처가 생긴 날부터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유산·사산일)로부터 2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돌려받거나 연장할 수 없으니, 출산 후 아기 진료비에도 챙겨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일(포인트 생성일)부터 기존 카드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먼저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그다음 공단·카드사·온라인 중 편한 곳에서 신청합니다.

- 임신 확인: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임신·출산 확인을 받습니다. 병원이 온라인으로 등록해 주거나 신청서에 확인란을 채워 줍니다.
- 카드사 고르기: 6개 카드사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신청: 공단 지사·카드사 영업점 방문, 또는 공단 누리집·카드사 누리집·정부24 ‘맘편한 임신’으로 신청합니다.
- 바우처 생성: 카드를 받거나 기존 카드에 포인트가 생기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결제: 병원·약국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에서 먼저 빠져나갑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요?
핵심 서류는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입니다. 병원에서 임신 확인을 온라인으로 등록해 줬다면 종이 확인란은 없어도 됩니다.
공단 누리집으로 신청할 때는 신청서의 임신·출산 확인란을 뺀 나머지를 작성해 입력하고, 신청서를 올리면 됩니다. 방문 신청은 신청서를 들고 공단 지사나 카드사 영업점에 가면 됩니다.
정부24 ‘맘편한 임신’을 쓰면 임신 진료비 바우처와 다른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입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병·의원과 약국에서 임산부와 아기의 진료비를 낼 때 씁니다. 급여뿐 아니라 비급여 본인부담금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 임산부의 진료비, 처방받은 약제·치료재료 구입비
-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처방받은 약제·치료재료 구입비
임신부는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바우처를 쓰기 전에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출산 후 아기 진료비도 되나요?
됩니다.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처방 약값도 같은 바우처에서 결제할 수 있고, 아기의 법정대리인(부모)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출산 전에 바우처를 다 쓰지 못했다면, 남은 금액을 아기 진료비와 처방 약값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기한(예정일·출산일로부터 2년)은 그대로이니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국민행복카드는 어디서 만들 수 있나요?
6개 카드사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신청하면서 원하는 카드사로 발급 상담을 연결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발급 경로 | 방법 | 비고 |
|---|---|---|
| 카드사 누리집 | 온라인 신청 | 6개 카드사 |
| 카드사 영업점 | 방문 신청 | 신분증 지참 |
| 행정복지센터 | 바우처 신청 시 연계 | 카드사 선택 |
이미 다른 바우처로 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카드에 임신·출산 바우처가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첫만남이용권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국민행복카드에 들어오지만, 주는 곳과 쓰는 곳이 다릅니다. 임신 진료비는 건강보험에서,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지원으로 따로 받습니다.
| 구분 | 임신·출산 진료비 | 첫만남이용권 |
|---|---|---|
| 금액 | 100만 원(단태아) | 첫째 200만 원 |
| 둘째 이상 | 같음 | 300만 원 |
| 신청 시점 | 임신 확인 후 | 출생신고 후 |
| 신청처 | 공단·카드사 | 복지로·주민센터 |
| 사용 기한 | 예정일·출산일+2년 | 출생일+2년 |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입니다. 출생일로부터 2년 안에 신청해 쓸 수 있습니다.
두 바우처는 따로 지급되므로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는 소득 기준이 있나요?
없습니다. 임신·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대상이 아닙니다.
쌍둥이면 얼마를 받나요?
2024년 1월부터 태아 1명당 100만 원이라 쌍둥이는 200만 원, 세쌍둥이는 300만 원입니다.
유산이 되어도 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네. 유산·사산도 지원 대상이며, 유산·사산일로부터 2년까지 남은 금액을 쓸 수 있습니다.
기존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기존 카드에 바우처 신청만 하면 신청일부터 바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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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복지부, 임신·출산진료비지원사업 — mohw.go.kr
- 정부24,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gov.kr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다둥이 임신 바우처 확대…쌍둥이 200만 원, 세쌍둥이 300만 원 (2023.7.27.) — korea.kr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가 바우처 23종,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6개 카드사 발급 (2026.1.2.) — korea.kr
-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 bokjiro.go.kr
- 양평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다태아 추가 지원 안내) — yp21.go.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6일
이 글은 공식 안내를 쉽게 정리한 정보이며, 지원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