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원금 2026년 국가 지원은 첫만남이용권 200만~300만 원,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1세 월 50만 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이 기본이고,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사는 곳마다 달라 정부24·복지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 지원은 전국 어디서나 금액이 같습니다. 반면 시·군·구가 주는 출산지원금은 이름도, 금액도, 신청 기한도 제각각입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정부24·지자체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국가 지원금과 지자체 지원금 조회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출생신고와 함께 한 번에 신청하려면 정부24 행복출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보건복지부·정부24·서울시·인천시 공식 안내
2026년 출산지원금, 국가에서는 무엇을 얼마나 주나요?
국가에서 주는 출산 관련 지원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임신 중에 받는 진료비 바우처부터 아이가 자라며 매달 받는 수당까지 이어집니다.
| 지원 항목 | 금액 | 받는 방식 |
|---|---|---|
| 임신·출산 진료비 | 100만 원 (쌍둥이 200만 원)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 첫만남이용권 | 첫째 200만 원 · 둘째 이상 300만 원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 부모급여 | 0세 월 100만 원 · 1세 월 50만 원 | 현금(매월) |
| 아동수당 | 월 10만 원 (9세 미만) | 현금(매월) |
아동수당은 2026년부터 대상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넓어졌습니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에 살면 매달 5천 원~2만 원이 더 붙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는 분만취약지에 살면 20만 원이 추가됩니다. 사용법은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 정리 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라면 첫해에 모두 얼마를 받나요?
첫째 아이를 낳고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경우를 예로 들어, 국가 지원만 단순 합산해 보겠습니다.

| 항목 | 계산 | 합계 |
|---|---|---|
| 임신·출산 진료비 | 임신 1회 | 100만 원 |
| 첫만남이용권 | 첫째 1회 | 200만 원 |
| 부모급여 | 100만 원 × 12개월 | 1,200만 원 |
| 아동수당 | 10만 원 × 12개월 | 120만 원 |
| 합계 | – | 1,620만 원 |
둘째 아이라면 첫만남이용권이 300만 원이라 합계가 1,720만 원이 됩니다.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따라 부모급여 현금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금액은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어떻게 조회하나요?
지자체 지원금은 전국 공통 목록이 따로 없습니다.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빠뜨리지 않고 챙길 수 있습니다.

- 정부24 행복출산 신청: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과 지자체 출산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합니다. 지자체 서비스 목록은 주소지마다 다르게 뜹니다.
- 복지로에서 지역 검색: 복지로(bokjiro.go.kr) 복지서비스 찾기에서 거주 지역과 ‘임신·출산’을 선택하면 지자체 사업이 나옵니다.
- 시·군·구 누리집 확인: 산후조리비·교통비처럼 보건소가 따로 받는 사업은 시·군·구 누리집에 공지됩니다.
- 보건소·주민센터 문의: 전입 기간 같은 거주 요건은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시: 서울시와 인천시는 얼마를 주나요?
지자체 지원이 어떤 모습인지 두 곳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지역은 금액과 조건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 지역·사업 | 금액 | 조건 |
|---|---|---|
| 서울 산후조리경비 | 첫째 100만·둘째 120만·셋째 150만 원 | 2026.1.1. 이후 출생 |
| 서울 임산부 교통비 | 첫째 70만·둘째 80만·셋째 100만 원 | 2026.1.1. 이후 신청 |
| 인천 천사지원금 | 연 120만 원 (1~7세) | 인천 1년 이상 거주 |
서울 산후조리경비는 출산일로부터 180일 안에 신청하고, 아이 첫돌이 되는 달 말일까지 씁니다. 인천 천사지원금은 인천e음 포인트로 받고, 아이 생일 이후 120일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지원금마다 기한이 달라서, 늦으면 일부를 못 받거나 남은 금액이 사라집니다.
- 부모급여: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안에 신청하면 태어난 달부터 소급합니다. 60일이 지나면 신청한 달부터만 받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아이 출생일로부터 2년 안에 신청하고 써야 하며,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 임신·출산 진료비: 분만예정일(또는 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 지자체 지원금: 서울 산후조리경비 180일, 인천 천사지원금 생일 후 120일처럼 곳마다 다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출생신고를 할 때 행복출산으로 한꺼번에 신청하는 것입니다.
2027년 7월부터 출산지원금이 어떻게 바뀌나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8월 28일,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합치는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는 계획입니다.
| 구분 | 아이맞이지원금 | 비고 |
|---|---|---|
| 첫째 | 1,000만 원 | 출생 후 1년간 분기별 4회 |
| 둘째 | 1,200만 원 | 현금 지급 |
| 셋째 이상 | 1,500만 원 | 우대지역 500만 원 추가 |
아동기본수당은 13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20만 원(우대지역 30만 원)을 현금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눠 주는 방식입니다.
2027년 6월 30일 출생아까지는 지금 제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동수당법 개정과 국회 예산 심사가 남아 있어, 최종 내용은 확정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네. 각각의 지급 요건을 채우면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함께 받습니다. 첫만남이용권도 별도로 받습니다.
출산지원금은 소득 기준이 있나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임신·출산 진료비는 소득과 관계없이 받습니다. 지자체 사업 중 일부는 소득이나 거주 기간 조건이 있으니 따로 확인하세요.
이사하면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어떻게 되나요?
지자체 지원금에는 거주 요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인천 천사지원금은 인천 1년 이상 거주). 이사 전후로 두 지역의 조건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년 7월 이전에 태어나면 손해인가요?
2027년 6월 30일 출생아까지는 지금의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계속 받습니다. 개편안은 아직 법 개정 전이라, 확정 내용은 보건복지부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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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7년 핵심 청년 예산 발표(양육지원급여 개편) (2026.8.28.) — mohw.go.kr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아동수당 대상·금액 확대, 4월부터 지급 시작 (2026) — mohw.go.kr
- 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지원 안내 — mohw.go.kr
- 정부24,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행복출산) — gov.kr
-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2026) — seoul-agi.seoul.go.kr
- 인천광역시, 아이플러스 1억드림 천사(1040) 지원금 — incheon.go.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공식 발표를 쉽게 정리한 정보이며, 개인별 지급 여부와 금액은 주민센터·보건소·복지로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