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사·간호조무사가 간병까지 맡는 병동이라, 환자는 건강보험 입원료 본인부담(원칙 20%)만 내고 간병비는 따로 내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1명당 하루 약 10만 8천 원의 간병비가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보호자가 병실에 머물 필요가 없고, 사적으로 간병인을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5년 기준 전국 약 822개 의료기관, 88,736병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참여 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 찾기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6 사업안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무엇인가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입원 병동입니다. 식사 보조, 체위 변경, 위생 관리 같은 간병도 간호 인력이 맡습니다.
일반 병동에서는 가족이 직접 돌보거나 간병인을 따로 고용해야 합니다. 통합서비스 병동은 이 간병 비용이 건강보험 입원료에 포함돼 있습니다.
| 구분 | 일반 병동 | 통합서비스 병동 |
|---|---|---|
| 간병 담당 | 가족·사적 간병인 | 간호사·간호조무사 |
| 간병비 | 전액 본인 | 입원료에 포함 |
| 보호자 상주 | 필요한 경우 많음 | 원칙적으로 불필요 |
| 건강보험 | 입원료만 적용 | 간호·간병까지 적용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본인부담은 얼마인가요?
입원료 본인부담은 일반 입원과 같이 원칙적으로 20%입니다. 간병을 위한 비용을 따로 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종합병원 6인실 기준, 일반 병동은 입원료 본인부담과 사적 간병비를 합쳐 하루 112,197원이 들었습니다(2023년 기준).
같은 조건에서 통합서비스 병동은 입원료 본인부담 22,340원만 냈습니다. 하루 89,857원 차이입니다.

| 항목 | 일반 병동 | 통합서비스 |
|---|---|---|
| 하루 부담 | 112,197원 | 22,340원 |
| 구성 | 입원료+간병비 | 입원료만 |
| 차이 | 하루 89,857원 절감 | |
2026년 4월 보건복지부 발표에서는 환자당 하루 약 10만 8천 원의 간병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금액은 병원 종류와 병실, 입원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대, 비급여 검사·치료비, 상급병실료는 일반 입원처럼 따로 냅니다. 입원비가 1년 상한액을 넘으면 본인부담상한제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4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통합서비스 병동 제한을 사실상 없앴습니다.
기존에는 상급종합병원이 운영할 수 있는 병동이 최대 4개로 묶여 있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병원당 약 20개 병동 수준까지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 중증환자 전담 병실 참여 가능 기관: 77곳 → 173곳
- 비수도권 모든 시·도로 전담 병실 확대
- 2025년 연간 이용자: 약 288만 명
중증환자 전담 병실은 중증 수술 환자, 치매·섬망 환자처럼 손이 많이 가는 환자를 따로 돌보는 병실입니다.
누가, 어떻게 이용하나요?
통합서비스 병동이 있는 병원에 입원할 때, 담당 의사 판단과 환자·보호자 동의로 이용합니다. 병동 자리가 없으면 일반 병동에 입원할 수도 있습니다.

- 참여 병원 검색: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모아’에서 지역별 참여 병원을 찾습니다.
- 입원 결정 때 요청: 외래 진료에서 입원이 정해지면 통합서비스 병동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 의사 판단·동의: 담당 의사가 병동 이용이 적절한지 판단하고, 환자나 보호자가 동의합니다.
- 통합 병동 입원: 간호 인력이 간병을 맡고, 보호자 상주는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 퇴원 후 돌봄 확인: 집에서도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 지원사업을 알아봅니다.
일반 병동이나 집에서 받는 간병비 지원은 없나요?
통합서비스 병동을 못 쓰는 경우에도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보건복지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입니다.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중 중증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이 대상입니다.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와 간병·가사를 돕습니다.
| 이용 시간 | 수급자·차상위 | 중위소득 70% 이하 |
|---|---|---|
| 월 24시간 | 면제 | 월 27,360원 |
| 월 27시간 | 월 15,390원 | 월 30,780원 |
| 월 40시간 | 면제(장기입원 퇴원자) | — |
2026년 서비스 가격은 시간당 19,000원이고, 위 금액만 본인이 냅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니다.
지자체 간병비 지원도 있나요?
지자체마다 따로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는 ‘간병 SOS 프로젝트’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어르신의 입원 간병비를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26년 16개 시·군으로 넓혔습니다(경기도, 2026년 1월 26일).
거주지에 비슷한 사업이 있는지는 시·군·구청이나 복지로에서 확인하세요.
요양병원 간병비는요?
요양병원은 통합서비스 대상이 아니어서 간병비를 대부분 본인이 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상반기부터 요양병원 간병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용 비교는 요양병원 비용 vs 요양원 비용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보호자가 있어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보호자 상주 없이 간호 인력이 돌봅니다. 면회 기준은 병원마다 다르니 입원 전 확인하세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실손보험 청구가 되나요?
입원료 본인부담은 일반 입원 진료비와 같은 방식으로 청구합니다. 보장 범위는 가입한 상품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참여 신청을 한 병원의 지정 병동에서만 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병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은 65세 이상도 되나요?
이 사업은 만 65세 미만이 대상입니다. 65세 이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다른 제도를 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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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강화로 간병비 일 부담 9만 원↓ (2024.1.5.) — mohw.go.kr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동 확대 (2026.4.23.) — mohw.go.kr
-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원 찾기 — nhis.or.kr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6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안내 — socialservice.or.kr
- 경기도, 2026년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2026.1.26.) — gnews.gg.go.kr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국민 토론회 (2026.7.28.) — mohw.go.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공식 자료를 쉽게 정리한 정보이며, 실제 본인부담은 병원 종류·병실·입원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입원 병동 선택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