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비용은 만 50세 이상이 국가 대장암 검진에서 분변잠혈검사 양성으로 받으면 본인부담이 없고, 수면(진정) 비용만 따로 내는데 2026년 전국 중앙가격은 7만 원입니다.
수면 비용은 ‘진정내시경 환자관리료’라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의 2026년 수집 가격으로 전국 중앙 7만 원, 낮은 가격 4만 원이었습니다.
분변잠혈검사를 건너뛰고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국가검진으로 인정되지 않아 검사비를 모두 본인이 냅니다. 검진 기준은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4일 ·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암센터, 보건복지부, 서울시
대장내시경 비용은 상황별로 얼마인가요?
대장내시경은 어떤 이유로 받느냐에 따라 내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국가검진인지, 증상 때문에 받는 진료인지가 첫 번째 갈림길입니다.
| 받는 경우 | 내 부담 | 비고 |
|---|---|---|
| 국가 대장암 검진 | 없음 | 분변잠혈 양성 시 |
| 증상으로 진료 | 건강보험 적용 | 외래 30~60% |
| 수면(진정) 추가 | 중앙 7만 원 | 비급여 |
| 분변검사 없이 검진 | 전액 본인 | 국가검진 아님 |
증상이 있어 의사가 검사를 권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동네 의원 외래는 본인부담률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가 기본입니다.
같은 검사라도 어디서 받느냐에 따라 본인부담 비율이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정확한 금액은 검사 전에 병원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수면 대장내시경 비용은 얼마인가요?
수면 대장내시경의 추가 비용은 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의 ‘진정내시경 환자관리료 Ⅲ’ 항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장경검사(대장내시경) 때 진정 상태의 환자를 관리하는 비용이며, 진정 약제비는 빠져 있습니다.

| 지역 | 중앙가격 | 낮은 가격 |
|---|---|---|
| 전국 | 7만 원 | 4만 원 |
| 서울 | 8만 원 | 5만 원 |
| 경기 | 8만 원 | 4만 원 |
| 인천 | 7만 원 | 5만 원 |
| 부산 | 6만 원 | 4만 원 |
| 충북 | 6만 원 | 4만 원 |
낮은 가격은 하위 10%를 뺀 값입니다. 중앙가격은 많이 제출된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됐다고 공단은 설명합니다.
진정제 약값이 따로 붙기 때문에 실제 영수증의 수면 비용은 이 표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병원별 금액은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수면 비용도 건강보험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있습니다. 2017년 2월부터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자의 진단 목적 진정 내시경과, 모든 환자의 치료 목적 진정 내시경에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
반대로 건강검진 목적의 진정 내시경은 급여에서 빠졌습니다. 그래서 국가검진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수면을 선택하면 그 비용은 본인이 냅니다.
국가 대장암 검진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만 50세 이상 남녀는 1년마다 국가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대변으로 숨은 피를 찾는 분변잠혈검사를 하고, 이상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합니다.
서울시 안내(2026년 3월 기준)에 따르면 대장암 검진은 건강보험료 수준과 상관없이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보낸 검진표와 신분증을 들고 지정 검진기관에 가면 됩니다.

- 대상 확인: 만 50세 이상이면 건강보험공단 검진 안내를 확인합니다.
- 분변잠혈검사: 지정 검진기관에서 채변 용기를 받아 검사합니다.
- 결과 확인: 결과가 통보되면 이상 소견 여부를 봅니다.
- 대장내시경: 양성이면 2단계로 대장내시경을 받습니다.
- 수면 결정: 수면을 원하면 진정 비용을 병원에 미리 묻습니다.
국가검진 전체 항목과 나이별 대상은 국가건강검진 2026에 정리했습니다.
대장내시경이 기본 검진으로 바뀌나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2월 24일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의결했습니다. 2028년부터 45~74세를 대상으로 10년마다 대장내시경을 국가검진에 넣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대장암 검진 수검률이 40.3%로 낮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는 분변잠혈검사가 1차 검사이고, 세부 시행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용종을 떼면 비용이 더 드나요?
검사 중 용종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떼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종 절제는 치료 목적 시술이라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이때의 진정 비용도 급여 대상입니다.
떼어낸 조직은 조직검사로 보내고,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용종 개수와 크기, 병원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꼭 챙기세요.
대장내시경도 실비 청구가 되나요?
증상 때문에 받은 진단 목적 검사나 용종 절제는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낸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수면 비용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증상 없이 받은 건강검진 목적 검사는 실손 약관에서 보상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돼 추가로 받은 검사·시술은 약관에 따라 보상될 수 있으니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실손보험 청구 방법에서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면 대장내시경 비용은 얼마인가요?
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의 2026년 수집 가격으로 진정내시경 환자관리료 Ⅲ의 전국 중앙가격은 7만 원, 낮은 가격은 4만 원입니다. 진정제 약값은 별도입니다.
국가검진 대장내시경은 무료인가요?
만 50세 이상이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받는 대장내시경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수면을 선택하면 진정 비용은 본인이 냅니다.
분변잠혈검사 없이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되나요?
받을 수는 있지만 국가 대장암 검진으로 인정되지 않아 검사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진료로 받아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중 용종을 떼면 보험이 되나요?
용종 절제는 치료 목적이라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치료 목적 진정 비용도 급여 대상입니다. 실손보험은 가입한 약관에 따라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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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항목별 가격 정보 — 진정내시경 환자관리료 Ⅲ(2026년 수집 가격) — nhis.or.kr
-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사업 안내(대장암) — ncc.re.kr
- 서울시 복지 누리집, 국가 암검진 사업(2026.3.5. 갱신) — news.seoul.go.kr
- 보건복지부, 진정(수면) 내시경 검사비용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2016.12.20.) — mohw.go.kr
- 정책브리핑, 대장암 45세부터 내시경 검진 추진(2026.2.) — korea.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4일
이 글은 공개된 가격과 검진·보험 제도를 정리한 정보이며, 검사 시기와 방법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비용은 병원과 검사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