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2026 금액·신청·사용처 한 번에 정리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 이후 태어난 아이에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주는 제도이며, 출생일로부터 2년 안에 신청하고 써야 합니다.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신고를 마친 아이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2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지고 되살릴 수 없습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금액, 신청 방법, 사용처를 정리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나 정부24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보건복지부·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정부24

첫만남이용권 금액은 얼마인가요?

출생 순서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둘째 이상이 30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구분 금액 지급 방식
첫째 200만 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둘째 이상 300만 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 기간 출생일부터 2년 남은 금액 자동 소멸

현금이 아니라 카드 포인트로 들어온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한 번에 전액이 지급되고, 기간 안에 나눠서 쓰면 됩니다.

부모급여(0세 월 100만 원)와 아동수당(월 10만 원)은 첫만남이용권과 별도로 함께 받습니다. 전체 지원금은 출산지원금 2026 총정리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4년 이후 태어나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이가 대상입니다.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아야 합니다.

  • 소득·재산 기준은 없습니다.
  • 신청은 보호자나 보호자의 대리인이 합니다.
  • 온라인 신청은 보호자가 부모일 때만 가능하고, 그 밖의 보호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합니다. 출생신고를 할 때 행복출산 서비스로 부모급여·아동수당과 함께 신청하면 가장 간편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 순서: 출생신고, 국민행복카드 카드사 선택, 복지로 정부24 또는 주민센터 신청, 바우처 지급, 2년 안에 사용
출생신고와 함께 행복출산으로 한 번에 신청 가능
  1. 출생신고: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습니다.
  2. 국민행복카드 준비: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카드사를 골라 발급받습니다. 이미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추가 발급 없이 그 카드에 포인트가 생깁니다.
  3. 신청: 복지로·정부24(부모만 가능) 또는 아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합니다.
  4. 바우처 지급: 지급이 결정되면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들어옵니다.
  5. 2년 안에 사용: 출생일로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씁니다.

복지로에서 첫만남이용권 신청하기

신청 방법 어디서 누가
온라인 복지로·정부24 부모만 가능
방문 아이 주소지 주민센터 보호자·대리인
우편·팩스 주소지 주민센터 교정시설 여성수용자만

국민행복카드는 어느 카드사에서 만드나요?

BC, 삼성, 롯데, KB국민, 신한, 현대카드 6곳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도 같은 국민행복카드로 받는 제도입니다.

임신 바우처 사용법은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 정리를 참고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몇몇 제한 업종만 빼면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제한 업종이 아니라면 육아용품 매장이나 병원·약국 등에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 제한 업종표: 유흥업소, 사행업종, 위생업종(이미용 제외), 레저업종, 성인용품, 상품권, 면세점
아래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
제한 업종 사용 비고
유흥업소 불가 주점 등
사행업종 불가 –
위생업종 불가 이·미용실은 가능
레저업종 불가 –
성인용품·상품권·면세점 불가 –

가맹점 결제가 되지 않으면 해당 가게가 제한 업종으로 등록돼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헷갈리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

2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사용 기간이 끝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지고, 다시 살릴 수 없습니다.

2022~2023년 출생아는 사용 기간이 1년이었지만,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2년으로 늘었습니다. 카드사 앱에서 바우처 잔액과 사용 종료일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첫만남이용권과 다른 출산 지원은 무엇이 다른가요?

출산 전후로 받는 국가 지원은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습니다. 세 가지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구분 금액 쓰는 곳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 원 (쌍둥이 200만 원) 병원·약국 본인부담금
첫만남이용권 200만~300만 원 제한 업종 외 전 업종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 현금, 제한 없음

임신·출산 진료비는 임신 중에 신청해 진료비에만 쓰는 바우처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후에 받아 육아 전반에 쓰는 바우처라는 점이 다릅니다.

부모급여는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안에 신청해야 태어난 달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만남이용권도 출생신고 때 부모급여와 함께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놓치기 쉬운 주의점은?

  • 남은 금액은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사라지고 복원되지 않습니다.
  • 온라인 신청은 부모만 할 수 있고, 조부모 등 대리인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 사용 시작일은 포인트가 생긴 날이고 종료일은 출생일부터 2년이라, 늦게 신청할수록 쓸 기간이 줄어듭니다.

2027년에는 첫만남이용권이 없어지나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8월 28일,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합친 ‘아이맞이지원금’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는 계획입니다.

아이맞이지원금은 첫째 1,0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 이상 1,500만 원을 출생 후 1년간 분기마다 현금으로 나눠 줍니다. 바우처와 달리 사용처 제한이 없는 현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2027년 6월 30일 출생아까지는 지금처럼 첫만남이용권을 받습니다. 법 개정과 국회 예산 심사가 남아 있으니 확정 발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로만 지급됩니다. 현금 지급 방식은 2027년 7월 이후 출생아에게 적용될 아이맞이지원금 개편안의 내용입니다.

신청 기한이 따로 있나요?

아이 출생일로부터 2년 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기간도 출생일부터 2년이라, 늦게 신청할수록 쓸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집니다.

산후조리원이나 병원에서도 쓸 수 있나요?

제한 업종(유흥·사행·위생·레저·성인용품·상품권·면세점)이 아니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맹점 업종 등록에 따라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 1566-3232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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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한국사회보장정보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안내 — socialservice.or.kr
  • 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지원(첫만남이용권) — mohw.go.kr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임신·출산·양육 2024년 정부지원 대폭 확대 — mohw.go.kr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7년 핵심 청년 예산 발표(양육지원급여 개편) (2026.8.28.) — mohw.go.kr
  • 울산광역시, 첫만남이용권 안내 — ulsan.go.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공식 안내를 쉽게 정리한 정보이며, 개인별 지급 여부와 사용 가능 가맹점은 주민센터·카드사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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