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가격은 2026년 10월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라, 4주분 공급가 기준 2.5mg 27만 8,066원부터 12.5·15mg 67만 5,131원까지 전액 본인이 냅니다.
공급가는 제약사가 유통업체에 넘기는 가격입니다. 약국 판매가는 여기에 각 약국의 마진이 붙어 정해지므로 곳마다 다릅니다.
마운자로는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입니다. 허가 내용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마운자로 허가정보에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4일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 공급가 보도, 머니투데이
마운자로 가격은 용량별로 얼마인가요?
한국릴리가 공개한 공급가는 1회용 펜 4개, 즉 4주분 기준입니다. 2.5mg에서 시작해 용량이 올라갈수록 가격도 오릅니다.

| 용량 | 4주분 공급가 | 비고 |
|---|---|---|
| 2.5mg | 27만 8,066원 | 시작 용량 |
| 5mg | 36만 9,307원 | 2단계 |
| 7.5mg | 52만 1,377원 | 3단계 |
| 10mg | 52만 1,377원 | 4단계 |
| 12.5mg | 67만 5,131원 | 2026.6 출시 |
| 15mg | 67만 5,131원 | 최고 용량 |
2.5~10mg 공급가는 2025년 11월 데일리팜 보도, 12.5·15mg은 2026년 6월 메디칼타임즈 보도(부가세 포함)에 나온 금액입니다.
7.5mg과 10mg은 공급가가 같고, 12.5mg과 15mg도 같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올릴 때마다 비용이 일정하게 느는 구조는 아닙니다.
약국마다 가격이 왜 다른가요?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이라 나라가 정한 약값이 없습니다. 약국이 공급가를 바탕으로 판매가를 직접 정합니다.
공식 기관이 약국별 판매가 중앙값을 따로 공개한 자료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약값 말고 진료비도 따로 듭니다. 처방을 받으려면 진료를 봐야 하고, 필요하면 검사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비급여 가격이 병원·약국마다 다른 이유는 비급여 진료비가 병원마다 다른 이유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마운자로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2026년 10월 4일 현재 마운자로는 체중 관리든 당뇨든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약값 전액을 환자가 냅니다.
다만 제2형 당뇨병 치료 목적에 한해 급여 등재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2025년 12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습니다.
이후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은 2026년 5월 기한 안에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한국릴리는 약 한 달 뒤인 2026년 6월 급여를 다시 신청했다고 머니투데이(2026.7.7.)가 보도했습니다.
급여가 되더라도 대상은 당뇨병 치료 목적에 한정될 전망입니다. 체중 관리 목적 처방은 이번 급여 논의 대상이 아닙니다.
급여 등재는 어디까지 왔나요?

- 국내 출시: 2025년 8월 비급여로 출시됐습니다.
- 적정성 인정: 2025년 12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당뇨병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습니다.
- 협상 결렬: 2026년 5월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이 기한 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 재신청: 2026년 6월 한국릴리가 급여를 다시 신청했습니다.
- 남은 절차: 약가 협상이 타결되고 복지부 고시가 나와야 급여가 적용됩니다.
마운자로 처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적힌 사용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성인이 대상이고, 식이 요법·운동 요법과 함께 쓰는 보조제로 허가됐습니다.
| 구분 | 허가 기준 | 비고 |
|---|---|---|
| 비만 | BMI 30 이상 | 만성 체중 관리 |
| 과체중 | BMI 27~30 미만 | 동반질환 1개 이상 |
| 당뇨병 | 성인 제2형 | 혈당 조절 |
| 수면무호흡 | 중등도~중증 | 비만 성인 |
과체중 기준의 동반질환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폐쇄성 수면 무호흡, 심혈관 질환 등입니다. BMI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허가된 용법은 주 1회 피하주사입니다. 2.5mg으로 4주를 시작한 뒤 최소 4주 간격으로 2.5mg씩 늘리고, 최대 용량은 15mg입니다.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나 가족력, 다발성 내분비샘 종양증 2형(MEN2)이 있으면 쓰면 안 되는 약입니다. 내가 처방 대상인지, 어떤 용량이 맞는지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미성년자도 처방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국내 허가는 성인만 대상이고, 18세 미만에 대한 허가 적응증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8세 미만에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이 3,122건 있었다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심평원 자료를 분석해 밝혔습니다. 처방 전 나이와 허가 범위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해외 직구나 개인 반입으로 들어오는 비만치료제도 문제입니다. 2026년 1~8월 불법 반입 적발이 5천 건을 넘었고, 위조 제품도 확인됐습니다. 정식 처방과 정식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은 주사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실손보험으로 약값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체중 관리 목적이라면 어렵습니다. 실손보험은 비만(질병코드 E66) 치료를 보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만 처방 약값은 청구해도 지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뇨병 등 질병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은 경우는 약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진단서의 질병코드와 처방 목적이 기준이 되므로, 청구 전에 가입한 보험사에 먼저 확인하세요.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와 순서는 실손보험 청구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운자로 한 달 약값은 얼마인가요?
4주분 공급가는 2.5mg 27만 8,066원, 5mg 36만 9,307원, 7.5·10mg 52만 1,377원, 12.5·15mg 67만 5,131원입니다. 실제 판매가는 약국마다 다르고, 진료비는 따로 듭니다.
마운자로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나요?
2026년 10월 현재 비급여입니다. 제2형 당뇨병 치료 목적에 한해 급여 등재 절차가 진행 중이며, 약가 협상 타결과 고시가 나와야 적용됩니다.
마운자로는 누가 처방받을 수 있나요?
식약처 허가 기준은 BMI 30 이상인 성인, 또는 BMI 27~30 미만이면서 고혈압·당뇨병 등 동반질환이 있는 성인입니다. 제2형 당뇨병과 비만 성인의 중등도~중증 수면무호흡에도 허가됐습니다.
마운자로 약값도 실비 청구가 되나요?
비만 치료 목적이면 실손보험에서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질병 치료 목적이면 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보험사에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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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마운자로 품목 허가정보(효능·효과, 용법·용량) — nedrug.mfds.go.kr
- 데일리팜, 마운자로 10mg 유통·용량별 공급가 보도(2025.11.5.) — dailypharm.com
- 메디칼타임즈, 마운자로 고용량 국내 공급 단가 보도(2026.6.) — medicaltimes.com
- 머니투데이, 마운자로 급여 재신청 보도(2026.7.7.) — mt.co.kr
- 약사공론, 마운자로 출시 1년 DUR 점검 현황(2026.) — kpanews.co.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4일
이 글은 공개된 가격 구조와 허가·보험 제도를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약의 사용이나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처방 여부와 용량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