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지자체마다 다르며, 2026년 서울은 첫째 70만원·둘째 80만원·셋째 이상 100만원, 인천은 5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국가가 전국에 똑같이 주는 제도가 아니라서, 사는 곳에 따라 금액과 신청 기간, 거주 요건이 모두 다릅니다. 아예 지원이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 글은 서울시·인천시·경기도·충청북도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된 지역만 정리했습니다. 서울 거주자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서 바로 신청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임산부 배지, 핑크라이트, 배려석 정보도 함께 담았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평군 보건소), 충청북도(괴산군 보건소), 부산광역시, 서울교통공사
지역별 임산부 교통비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28일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한 지역별 금액입니다. 여기 없는 지역은 거주지 보건소나 정부24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지역 | 금액 | 거주 요건 |
|---|---|---|
| 서울 | 70만~100만원 | 3개월 이상 |
| 인천 | 50만원 | 6개월 이상 |
| 경기 분만취약지 6곳 | 100만 포인트 | 6개월 이상 |
| 충북 8개 군 | 태아 1인 50만원 한도 | 군 지역 주민 |
경기도는 도 전체가 아니라 안성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연천군 6곳만 대상입니다. 충북은 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괴산·음성·단양 8개 군 거주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서울은 2026년부터 자녀 수에 따라 금액을 다르게 줍니다. 예전에는 누구나 70만원이었는데, 둘째부터 더 받게 됐습니다.
| 구분 | 지원 금액 | 비고 |
|---|---|---|
| 첫째 임신 | 70만원 | 기존과 같음 |
| 둘째 임신 | 80만원 | 10만원 증액 |
| 셋째 이상 | 100만원 | 30만원 증액 |
신청 기간도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출산 후 3개월까지였지만 지금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2026년 3월 18일)에 따르면 새 금액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올해 초 신청했다면 차액 지급 여부를 주민센터에 확인해 보세요.
서울 교통비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참여 카드사는 신한, 삼성, KB국민, 우리, 하나, BC카드입니다.
버스·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택시, 철도, 자가용 유류비 등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유류비는 서울 소재 주유소에서만, 철도는 코레일 누리집·앱에서 예매할 때만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임신 중 신청했다면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 출산 후 신청했다면 출생일로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서울 기준으로 신청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다른 지역도 흐름은 비슷하지만, 신청처와 지급 방식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 회원가입: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 가입합니다.
- 온라인 교육: 신청 전에 짧은 온라인 교육을 먼저 듣습니다.
- 카드 준비: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참여 카드사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 신청서 제출: 온라인으로 내거나, 신분증을 들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합니다. 임신 중이면 임신확인서가 필요합니다.
- 포인트 사용: 카드에 들어온 교통 포인트를 사용 기간 안에 씁니다.
인천·경기·충북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 인천: 임신 12주부터 출산 후 90일 안에 정부24(보조금24)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인천e음 포인트로 받고, 지급일부터 12개월 동안 씁니다. 2025년 10월부터 전기차 소유자는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기 분만취약지: 임신 3개월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정부24나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하고, 신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받습니다.
- 충북 군 지역: 산전 진찰·분만 때문에 병원에 간 날을 기준으로 1회 5만원씩, 태아 1인 50만원(다태아 100만원)까지 본인 계좌로 받습니다. 매월 전월 16일~당월 15일에 ‘충청북도 가치자람’이나 보건소에서 신청합니다.
임신·출산 때 받을 수 있는 다른 지원금은 출산지원금 2026 총정리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 배지는 어디서 받나요?
임산부 배지는 배가 거의 나오지 않은 임신 초기에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임산부라는 걸 주변에 알리는 표시입니다.
- 보건소: 임신 등록을 하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 지하철역 고객안전실: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2023년)에 따르면 임신확인서를 보여주면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에 있는 것은 아니니 큰 역을 이용하거나 미리 물어보세요.
보건소에 갈 때는 임신 등록과 함께 엽산제·철분제, 산전검사 지원도 같이 챙기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핑크라이트와 임산부 배려석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핑크라이트는 부산도시철도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입니다. 임산부가 배려석에 다가가면 불빛과 음성으로 자리 양보를 알려줍니다.
| 구분 | 부산 핑크라이트 | 서울 지하철 배려석 |
|---|---|---|
| 운영 노선 | 부산도시철도 1~4호선 | 서울교통공사 노선 |
| 좌석·장치 | 1편성당 4개 설치 | 한 칸당 2석 |
| 이용 방법 | 앱 설치 후 임산부 인증 | 배지 달고 이용 |
부산시 안내(2024년 6월 기준)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핑크라이트’를 검색해 설치하고, 본인인증 후 임산부 인증을 하면 됩니다.
서울 지하철은 2013년부터 한 칸에 2석씩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6월 26일부터 6호선 39개 편성, 312칸의 배려석 위에 안내 스티커를 붙이는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앉아 있는 사람이 있어도 배려석 위치를 알아보기 쉽게 하려는 조치로, 공사는 결과를 보고 다른 노선으로 넓힐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산부 교통비는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국가 공통 제도가 아니라 지자체 사업이라 지역마다 금액과 조건이 다르고, 지원이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거주지 보건소나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서울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서울시는 신청일 기준 서울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출산 후 6개월까지입니다.
서울 임산부 교통비로 택시도 탈 수 있나요?
네. 대중교통뿐 아니라 택시, 철도, 자가용 유류비(서울 소재 주유소)에도 쓸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신청한 본인 명의 카드로 결제할 때 차감됩니다.
임산부 배지는 보건소에만 있나요?
보건소에서 임신 등록 때 받을 수 있고, 서울은 지하철역 고객안전실에서도 임신확인서를 보여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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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 — seoul-agi.seoul.go.kr
- 머니투데이, 서울시 산후조리경비·임산부 교통비 둘째부터 더 준다 (2026.3.18.) — mt.co.kr
- 서울시 미디어허브, 임산부 배지 받는 곳 (2023.6.16. 수정) — mediahub.seoul.go.kr
- 인천광역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2026.8.8. 수정) — incheon.go.kr
- 가평군 보건소,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 gp.go.kr
- 괴산군 보건소, 군(郡) 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충청북도) — goesan.go.kr
- 부산광역시, 핑크라이트 (2024.6.5.) — busan.go.kr / 이로운넷, 서울교통공사 6호선 임산부 배려석 시인성 개선 (2026.6.26.) — eroun.net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지자체 지원 금액과 조건은 예산과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거주지 보건소·주민센터 또는 정부24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