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검사 비용은 보건소에 임산부로 등록하면 기본 혈액·소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병원에서 받으면 건강보험 적용 후 외래 본인부담 10~40%를 내며 국민행복카드 100만 원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같은 검사라도 어디서 받느냐에 따라 내는 돈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은 보건소 공개 수수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인부담 기준, 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진료비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내 동네 보건소에서 무료로 해주는 항목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남양주·하남·도봉구·서울 중구 보건소 안내
산전검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는 기본 산전검사를 무료로 받는 곳이 많습니다. 남양주보건소는 무료 대상이면 진료접수비 1,100원만 내면 됩니다.
무료 대상이 아닐 때의 공개 수수료도 있습니다. 남양주보건소 기준 항목별 470원~31,170원, 전체 항목을 다 받으면 93,770원(진료비 5,320원 포함)입니다.
| 받는 곳 | 내는 돈 | 비고 |
|---|---|---|
| 보건소(등록 임산부) | 무료 | 접수비만 낼 수 있음 |
| 보건소(무료 외) | 470원~93,770원 | 남양주 공개 수수료 |
| 병원·의원 | 본인부담 10~40% | 병원마다 금액 다름 |
병원 검사비는 병원마다 정하는 비급여 항목이 섞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정해진 총액이 없습니다. 어떤 검사를 추가로 하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 접수할 때 항목별 가격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보건소에서는 어떤 검사를 무료로 해주나요?
보건소마다 항목이 조금씩 다르지만, 임신 초기 기본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는 대부분 들어갑니다.

| 시기 | 검사 | 예시 보건소 |
|---|---|---|
| 임신 초기~12주 | 혈액·소변 기본검사 | 하남·도봉 등 |
| 임신 16~18주 | 기형아검사 | 도봉·서울 중구 |
| 임신 24~28주 | 임신성 당뇨·빈혈 | 서울 중구 |
기본검사에는 빈혈, 혈액형, 풍진, B형간염, 매독, 에이즈 검사 등이 들어갑니다. 하남시보건소는 일반혈액검사 13종과 소변검사 10종을 무료로 합니다.
남양주보건소는 여기에 신장·간기능, 비타민D, 갑상선호르몬 검사까지 포함하고, 임신 10주 6일 이하 관내 임신부가 대상입니다. 이렇게 대상 주수와 항목이 보건소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받으면 본인부담은 몇 %인가요?
임신부가 외래 진료를 받으면 일반 성인보다 낮은 본인부담률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에만 해당합니다.
| 의료기관 | 임신부 본인부담 | 일반 성인(참고) |
|---|---|---|
| 의원 | 10% | 30% |
| 병원 | 20% | 40% |
| 종합병원 | 30% | 50% |
| 상급종합병원 | 40% | 60%+진찰료 전액 |
일반 성인 비율은 동(洞) 지역 외래 기준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은 진찰료를 전액 내고 나머지의 60%를 냅니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 적용 검사 총액이 5만 원이면 의원에서는 5천 원, 상급종합병원에서는 2만 원을 내는 구조입니다. 동네 의원에서 받을수록 본인부담이 줄어듭니다.
임신 중 초음파는 몇 번까지 건강보험이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내(2024년 3월)에 따르면 임신 기간 초음파는 모두 7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임신 13주 이하: 일반 초음파 2회, 정밀 초음파 1회(11~13주)
- 임신 14~19주, 20~35주, 36주 이후: 일반 초음파 각 1회
- 임신 16주 이후: 정밀 초음파 1회
이 횟수를 넘으면 비급여로 전액 본인이 냅니다. 다만 태아에게 이상이 있거나 의심돼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횟수와 관계없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국민행복카드로 산전검사 비용을 낼 수 있나요?
네.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로 급여·비급여 본인부담금을 모두 결제할 수 있습니다.
- 단태아: 임신 1회당 100만 원
- 다태아: 140만 원 기본 지급, 태아 1명당 100만 원이 되도록 추가 지급
- 분만취약지 거주: 20만 원 추가(2026년 대상 32곳)
- 사용 기한: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로부터 2년
보건소 무료검사를 먼저 받고, 병원 검사비는 이 카드로 내면 실제로 내 돈이 나가는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드 신청 방법은 국민행복카드 신청·사용처 총정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산전검사 비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 임신확인서 받기: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하고 임신확인서를 받습니다.
- 보건소 임산부 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를 가져가 등록합니다.
- 무료 검사 받기: 보건소가 정한 주수 안에 기본 산전검사를 받습니다. 주수가 지나면 못 받는 곳도 있습니다.
- 국민행복카드 신청: 정부24나 카드사·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합니다.
- 병원 검사는 카드로 결제: 추가 검사나 초음파 비용은 카드 바우처로 냅니다.
어떤 검사가 꼭 필요한지는 임신 상태에 따라 다르니 담당 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세요.
임신 준비 중일 때 받는 검사도 지원되나요?
네. 2024년 4월부터 시작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결혼이나 자녀 여부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 중 희망자가 대상입니다.
- 여성: 난소기능검사(AMH)·부인과 초음파, 최대 13만 원
- 남성: 정액검사, 최대 5만 원
- 횟수: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구간별 1회씩 최대 3회
먼저 보건소나 e보건소에서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받은 뒤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하고, 검사비를 낸 다음 보건소에 청구해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건소 산전검사는 다른 동네 보건소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관외 거주자는 무료가 아니거나 받을 수 없는 곳이 많으니 주소지 보건소를 이용하세요.
산전검사 비용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되나요?
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임산부의 급여·비급여 본인부담금 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 단태아 기준 100만 원입니다.
병원에서 받은 산전검사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건강보험 적용 항목은 임신부 외래 본인부담률(의원 10%, 병원 20%, 종합병원 30%, 상급종합병원 40%)이 적용됩니다. 비급여 항목은 병원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임신 중 초음파는 몇 번까지 보험이 되나요?
일반·정밀 초음파를 합쳐 임신 기간 7회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횟수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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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복지부, 임신·출산진료비지원사업 안내 (2026년 분만취약지 32곳 반영) — mohw.go.kr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진료시 본인부담률(임신부) — hira.or.kr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산부 초음파 주수별 급여 인정 횟수 (2024.3.6.) — hira.or.kr
- 남양주보건소, 산전검사 안내(검사항목·수수료) — nyj.go.kr
-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 e-health.go.kr
- 서울 중구보건소, 임산부 등록관리 — junggu.seoul.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공식 자료를 쉽게 정리한 정보이며, 검사 항목과 시기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지원 항목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