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검사 비용은 건강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라 병원마다 다르고, 2026년 전국 중앙가격은 70만원(서울 80만원)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에 모은 가격을 보면, 싼 곳은 20만원대부터 있고 지역 중앙가격은 60만~106만 5천원까지 벌어집니다.
다행히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고, 서울은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돌려줍니다. 지역별 가격은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서울시
양수검사는 어떤 검사이고 언제 받나요?
양수검사는 배에 가는 바늘을 넣어 양수를 조금 뽑고, 그 안의 태아 세포로 염색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보통 임신 15~20주 사이에 한다고 안내합니다. 세포를 배양해야 해서 결과는 대개 2~3주 뒤에 나옵니다.
모든 임신부가 받는 검사는 아닙니다. 선별검사에서 고위험이 나왔거나, 고령 임신·가족력 등으로 담당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로 인한 유산 가능성은 0.1~0.3% 정도로 안내돼 있습니다. 받을지 말지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해서 정하세요.
양수검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6년 지역별 가격)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의 ‘양수염색체검사’ 항목은 2026년 기준으로 모은 가격입니다. 전국 중앙가격이 70만원, 최저가격이 20만원입니다.
여기서 최저가격은 아주 싼 하위 10%를 빼고 계산한 값입니다. 중앙가격은 가격을 한 줄로 세웠을 때 딱 가운데 값이라, “보통 이 정도 낸다”고 보면 됩니다.

| 지역 | 중앙가격 | 최저가격 |
|---|---|---|
| 전국 | 70만원 | 20만원 |
| 서울 | 80만원 | 23만 1,300원 |
| 대구 | 80만원 | 29만 4,070원 |
| 울산 | 106만 5천원 | 70만원 |
| 세종 | 75만원 | 60만원 |
| 인천·대전 | 70만원 | 28만~51만원대 |
| 부산·경기 | 65만원 | 20만~32만원대 |
| 광주·제주 | 60만원 | 30만~50만원 |
같은 지역 안에서도 병원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다릅니다. 표는 참고용이고, 실제 금액은 검사받을 병원에 꼭 물어보세요.
염색체 검사 말고 유전자 검사(마이크로어레이 등)를 함께 하면 비용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어떤 항목이 포함된 가격인지도 같이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양수검사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유전학적 양수검사는 건강보험 급여가 아닌 비급여 항목입니다. 그래서 병원이 가격을 정하고,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도 ‘양수염색체검사’가 비급여 항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급여 가격이 왜 이렇게 차이 나는지는 비급여 진료비가 병원마다 다른 이유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양수검사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검사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국민행복카드, 지자체 의료비 지원, 가격 비교입니다.
| 제도 | 금액 | 조건 |
|---|---|---|
| 국민행복카드 | 100만원 | 다태아는 더 많음 |
| 서울 35세 이상 | 최대 50만원 | 외래 진료·검사비 |
| 병원 가격 비교 | 병원마다 다름 | 심평원에서 조회 |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단태아 100만원입니다.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급여뿐 아니라 비급여 본인부담금 결제에도 쓸 수 있어 양수검사비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외래 진료·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임신 확인일 이후부터 출산(유산) 후 6개월 안에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다만 국민행복카드로 이미 결제한 금액은 서울시 지원과 겹쳐 받을 수 없습니다. 서울 외 지역은 비슷한 지원이 있는지 거주지 보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양수검사 비용 확인부터 결제까지 어떻게 하나요?

- 담당 의사 상담: 선별검사 결과를 보고 양수검사가 필요한지 상의합니다.
- 가격 조회: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나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지역·병원 가격을 봅니다.
- 포함 항목 확인: 염색체 검사만인지, 유전자 검사가 추가되는지 병원에 묻습니다.
- 국민행복카드 결제: 바우처 잔액을 확인하고 결제합니다.
- 지자체 지원 신청: 서울은 출산 후 6개월 안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를 신청합니다. 영수증은 꼭 보관하세요.
실손보험이나 태아보험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실손보험 약관은 보통 임신·출산·산후기(질병코드 O00~O99)로 생긴 의료비를 보상하지 않는 항목으로 둡니다. 비급여인 양수검사는 실손보험으로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약관은 가입 시점에 따라 급여 본인부담금 일부를 보상하기도 하지만, 비급여는 여전히 제외됩니다. 내 약관의 ‘보상하지 않는 사항’을 확인하거나 보험사에 직접 물어보세요.
2026년 8월에는 선별검사 이상 소견 뒤 융모막·양수검사를 받으면 최초 1회 최대 70만원을 주는 어린이보험 담보가 새로 나왔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가입한 상품에 이런 특약이 있는지 증권을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양수검사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의 2026년 기준 가격으로 전국 중앙가격은 70만원, 서울은 80만원입니다. 병원마다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수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아니요. 유전학적 양수검사는 비급여 항목이라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합니다.
국민행복카드로 양수검사비를 낼 수 있나요?
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급여와 비급여 본인부담금 모두에 쓸 수 있어 양수검사비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 양수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외래 진료·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 후 6개월 안에 신청하며,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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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양수염색체검사 항목별 가격 정보(2026년 기준 수집) — nhis.or.kr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양수 검사(2026.5.15. 수정) — health.kdca.go.kr
- 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사업 — mohw.go.kr
-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 seoul-agi.seoul.go.kr
-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 공개(2026.9.3.) — hira.or.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공개된 가격과 제도를 정리한 정보이며, 검사 필요 여부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비용은 병원과 검사 항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