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후 환자부담이 평균 296만원(총 진료비 평균 749만원)이고, 그중 절반가량인 152만원이 비급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의 공개 자료(수술별 진료 정보)에 따르면 한쪽 무릎 전치환 수술의 총 진료비는 평균 749만원입니다. 그중 건강보험공단이 453만원을 내고, 환자는 법정본인부담금 144만원과 비급여 152만원을 합쳐 296만원을 냅니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이라면 한쪽 무릎당 최대 120만원까지 수술비를 따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항목별 금액은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8일 ·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은 얼마인가요?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 공개된 ‘인공관절치환술-전치환[슬관절]’의 평균 진료비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쪽 무릎 기준이며, 입원은 평균 18.8일이었습니다. 포털에는 2025년 1월 21일 등록된 자료로 나오며, 몇 년도 진료분을 분석했는지는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 구분 | 평균 금액 | 비고 |
|---|---|---|
| 총 진료비 | 749만원 | 급여+비급여 |
| 공단 부담 | 453만원 | 건강보험 |
| 법정본인부담금 | 144만원 | 급여 중 내 몫 |
| 비급여 | 152만원 | 전액 내 몫 |
| 환자 부담 합계 | 296만원 | 144+152 |
비급여 152만원 안에서는 치료재료가 43.6%로 가장 컸고, 약제 16.2%, 검사료 15.8% 순이었습니다. 인공관절 보형물 자체(인공관절군)는 급여 재료로 분류됩니다.
다만 이 금액은 평균입니다. 입원 기간, 기저질환, 합병증, 양쪽 수술 여부에 따라 실제 비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은 얼마나 적용되나요?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건강보험 급여 수술입니다. 심평원이 정한 인정기준에 맞으면 수술비·입원비·재료비 대부분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입원 진료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진료비 총액의 20%, 식대는 50%입니다. 16일 이상 입원하면 입원료 본인부담이 조금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나이, 엑스레이 소견, 보존적 치료 기간 등 인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급여가 안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기준에 맞는지는 수술 전에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세요.
작년에 몇 명이나 수술받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를 보면 슬관절 치환술은 2025년 8만 9,618건이었습니다. 진료비는 8,996억원으로 35개 주요수술 중 네 번째로 컸습니다.
평균 입원일수는 20.1일로 주요수술 가운데 가장 길었습니다. 70대 환자가 4만 2,597명, 60대가 2만 5,972명으로 고령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급여는 어떤 항목에서 생기나요?
환자 부담의 절반 정도인 비급여(평균 152만원)는 병원마다 차이가 큰 부분입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서는 연조직 재건용 치료재료(평균 46만원)가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으로 나왔습니다.
그 밖에 상급병실(1인실 등) 차액, 간병비, 로봇 보조 수술 비용도 비급여로 따로 붙을 수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병원이 가격을 정하는 비급여라 금액이 병원마다 다릅니다.
비급여 가격이 병원마다 왜 다른지 궁금하다면 비급여 진료비가 병원마다 다른 이유를 참고하세요.
수술비 지원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노인의료나눔재단이 보건소를 통해 운영하는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조건에 맞으면 한쪽 무릎당 120만원 한도에서 실제 낸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 항목 | 내용 | 비고 |
|---|---|---|
| 나이 | 만 60세 이상 | 신청일 기준 |
| 소득 | 수급자·차상위 | 한부모가족 포함 |
| 지원액 | 한쪽 120만원 | 본인부담 실비 |
| 신청 | 거주지 보건소 | 수술 전 신청 |
검사비·진료비·수술비의 본인부담금이 대상이고, 간병비·상급병실료·보호자 식대 등은 빠집니다.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보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1년 동안 낸 급여 본인부담금이 상한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글에 정리했습니다.
수술비 지원 신청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 진단서 발급: 수술할 병원에서 수술명이 적힌 진단서를 받습니다.
- 자격 서류 준비: 수급자·차상위 등 자격 증명서(최근 1개월 이내 발급)를 챙깁니다.
- 보건소 신청: 무릎관절증 의료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함께 냅니다.
- 수술: 지원 결정 후 수술을 받습니다.
- 정산: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한쪽 120만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실비(실손보험)로 얼마나 돌려받나요?
실손보험은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를 보상합니다. 평균 환자부담 296만원 중 상당 부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돌려받는 금액은 가입 시기(세대)별 자기부담률과 공제금액, 비급여 특약 가입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상급병실 차액이나 간병비는 약관에 따라 빠질 수 있습니다.
청구할 때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단서(수술명 포함)를 준비합니다. 청구 방법은 실손보험 청구 방법에서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은 한쪽에 얼마인가요?
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기준으로 한쪽 전치환 수술의 총 진료비는 평균 749만원이고, 환자 부담은 평균 296만원입니다. 병원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건강보험이 되나요?
네. 심평원 인정기준에 맞으면 급여 수술로 적용되며, 입원 진료비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20%입니다.
수술비 지원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중 급여 인정기준에 맞는 분은 한쪽 무릎당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 보건소에 신청해야 합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인공관절 수술 자체는 급여지만, 로봇 보조 수술 비용은 비급여라 병원마다 따로 가격을 받습니다. 수술 전 병원에 금액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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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수술별 진료 정보 — 인공관절치환술-전치환[슬관절](2025.1.21. 등록) — nhis.or.kr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2026.8. 발간, 연합뉴스·아시아경제 보도) — 보도 링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진료 본인부담기준 — hira.or.kr
- 노인의료나눔재단,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사업 — ok6595.or.kr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 hira.or.kr
작성: 메디프라이스 편집팀 ·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 최종 확인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공개된 평균 진료비와 제도를 정리한 정보이며, 수술 여부와 방법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비용은 병원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